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되었네요.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첫째로 가는 생각은 항상 저의 문장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운 시기에 블로그 열어서 문장을 올렸는데 저의 문장을 열심히 읽어주시고 나쁘지않게 보아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따뜻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새로운 한해에는 미래가 시원히 열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어떤 일이 있기를 바라며 여전히 희망을 마음속에 품고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또 짬짬히 시간이 나는대로 더욱더 질좋은 문장을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새해에는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견지맘 올림
2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