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눈물2 “견지맘”이라는 이름의 유래 견지맘 @Sarah_Kim73889 트위터검색창에 “견지맘”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아이디 확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이번 문장에서는 저의 블로그이름 “견지맘”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대략 2023년8월정도부터 저의 우울증상이 심해지면서 아주 경상적으로 지나치게 안좋은 생각으로 꽉 차곤 했습니다. 그 뒤에는 극심한 무서움이 항상 뒤따르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힘겹게 매일매일을 보내다가 어느하루 찬거리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상태가 너무 다운되고 눈물이 흐르는것을 도무지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그 순간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굴뚝같이 올라왔습니다. 그 순간에 그림을 안그리고 글을 안쓰면 몸져누울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날에 집으로 돌.. 2024. 5. 5. 빗속의 눈물 본 작품은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빗속에서 우울한 기분으로 걸으면서 얻은 느낌으로 창작한 작품입니다. 제목은 “빗속의 눈물” 이지만 그림을 보면 “눈물속의 비”이기도 합니다. 우울한 기분속에서 본 거리모습을 눈물속에 담아서 그렸습니다. 단지 그림 그리는 느낌이 좋아서 그리는것뿐입니다. 그림 보면 아시겠지만 색채는 아이가 사용하는 색연필로 올렸어요. 얼마나 화려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기보다는 단지 저 본인이 특정된 어느 한순간에 보고 듣고 느낀것을 저의 손이 가는대로 바로바로 표현해내고 싶을 뿐입니다. 2023.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