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제가 맨날맨날 문장만 내보내서 피곤하시죠 ?
이번에는 눈 좀 쉬게하는 힐링타임 가져볼게요.
심리치료상담사가 그러시는데 그림이 치유의 힘이 있대요. 문장에 이미지로 게시된 작품은 제가 우울증을 극복하는가운데서 작업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작품속에서 먹장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개이듯이 안좋던 기분이 깨끗이 사라졌으면 좋겠고요. 작품속 주인공이 확 열린 벌판에서 먹장구름뒤에 가려졌던 따뜻한 해빛이랑 산들산들한 바람의 맛사지를 맘껏 즐기듯이 편안히 눈감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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