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일주일끝에 아이 학교근처에 있는 화장실에 “아이들을 배려해주세요” 이런 유사한 내용의 현수막이 나오기로 결정났습니다.
이번 이 한개 민원은 거의 5개월, 구청공무원과 긴긴 시간동안의 힘든 소통을 거쳐서 끝내 현수막이 나오기로 결정났습니다.
돌아보면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이러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제공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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