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0 아이가 좋아하는 부모 견지맘 @Sarah_Kim73889 트위터검색창에 “견지맘”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아이디 확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아이가 어떤 부모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가요 ? 부모랑 아이사이에 좋든 말든 이런 관계는 끊어 못지는 관계인데 좋은지 안좋은지 알아서 뭐해 ? 또 아니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계실가요 ? 아이가 부모의 피를 받고 태어났으면 당연히 부모를 좋아해야지. 아이로 생겨나서 감히 부모를 좋아안하다니. 말도 안돼! 혹시 지금 저의 문장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가운데 유사한 생각을 하는분이 계신다면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아이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기억하시나요 ? 제가 에서 이런.. 2024. 1. 16. 특수교육대상자 한글배우기4편:도서관방문하기 견지맘 @Sarah_Kim73889 트위터검색창에 “견지맘”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아이디 확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방학이 되면서 아이가 오전시간을 어떻게 보내냐가 아주 큰 문제로 되었습니다. 워낙에 방학전에는 오전동안 학교에서 수업을 보면서 지냈는데 이부분 내용이 없어지니까 아이가 너무 심심해하고 또 아이가 이 부분의 에너지를 발산할 오전일과의 내용이 필요했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하던 끝에 도서관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 방문했던적이 있었지만 지나치게 시끄럽고 독서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그때는 시도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며칠전에 다시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도서관에 방금 들어섰을때는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고 좀 소란스.. 2024. 1. 13. 공부 열심히 한 이유 견지맘 @Sarah_Kim73889 트위터검색창에 “견지맘”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아이디 확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이번 문장에서는 제가 어릴적에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공유드려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어릴적에는 단칸방에서 온집식구가 같이 살아서 저의 방이 따로 없었습니다. 집식구들과 관계가 너무 안좋았던 관계로 학교에서 어떤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말할곳도 없었고 오히려 다른곳에서 제가 학교에서 안좋은 일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는 집에서 위로가 아닌 놀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안당하는 일을 당하는 못난이라고. 그 시절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재빛으로 물든 느낌이었습니다. 유독 저에게 위로를 가져다 줄수 있는 내용이라.. 2024. 1. 12. 시대발전의 희(喜)와 비(悲) 1편 견지맘 @Sarah_Kim73889 트위터검색창에 “견지맘”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아이디 확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지맘입니다. 요즘들어 시대가 발전하면서 좋은점과 안좋은점들이 느껴지는것들이 많네요. 이에 대한 저의 느낌들을 그때그때 문장으로 공유해드리고싶습니다. 오늘 첫번째 문장입니다. 인류는 자연속에서 영장류였던 시절로부터 기나긴 시간을 거쳐서 현대까지 발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질은 더 말할나위없이 많이 풍부해졌고 생활이 편해지게 하는 각종 서비스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가장 저의 주의를 끄는 부분은 아이돌봄서비스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현실상황에서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요. 예전 시절을 돌이켜보면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아이가 엄마품속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바꿔말.. 2024. 1.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3 다음